치주라플정리

Click to Highlight Example (227개) 1. 나이들면 부착치은 폭경 증가, 부착치은 전치부 가장 넓고 구치부 좁고 제1소구치 가장 좁음 (일반적으로 3~4mm 적당)
2. 변연치은에 점몰 없음
3. mgj 는 일생동안 위치 고정
4. 구강상피는 4가지 세포층(기저층, 유극층, 과립층, 각화층)으로 구성
5. 기저층은 세포 주기가 10~12일 정도, Gap junction 으로 세포 연결
6. 유극층에는 멜라닌 세포가 존재
7. 과립층에서는 keratohyaline granule, membrane coating granule 이 관찰되고, 핵은 길고 평평, RER은 없음
8. 각화층에는 멜라닌세포, 랑거한스 세포, 머켈 세포(접촉 감지)가 모두 관찰되며 이들을 clear cell 이라고 부름
9. 치조정 섬유군은 측방 저항, 횡중격섬유군은 가장 먼저 생성, 수평섬유군은 교합압에 의한 측방 저항, 사주섬유군은 수직 교합압 저항
10. 치주인대 혈관은 구치부로 갈수록 증가, 교합 1/3 부위 혈관이 가장 많고 중앙 1/3은 적으며, 협설면보다 근원심면 혈관이 많음
11. 하악 구치부에서는 근심면에 혈관이 많이 분포
12. 무세포성 백악질: 발육선 선명, 샤피섬유 삽입, 치관부 절반(1/2)까지 분포, Turn-over rate 느림, 치아이 지지 기능
13. 세포성 백악질: 발육선 덜 확실, 치근단 1/2에 주로 위치, 치아 맹출 후 계속 형성되어 Turn-over rate 높음
14. 고유치조골(cribriform plate)은 볼크만 관에 의해 망상판이 형성, 층판골과 샤피섬유 매입된 다발골로 구성
15. 치밀골판은 하악이 상악보다 두껍고, 순면(협면)이 설면(구개측)보다 더 두껍다
16. 치주조직 노화 시 각화도 감소, 세포 간극 증가, 점몰 감소, 교원섬유가 더 두꺼워져 인장강도는 오히려 증가, 비만세포 증가, 교원질 양 감소, 수분 감소로 확장성 감소
17. 치주질환의 초기병변(2~4일): 백혈구 증가, 육안 변화는 거의 없음
18. 조기병변(4~7일): 림프구 다량 침윤, 결합조직 침윤, 교원섬유 감소
19. 확립기 병변부터 형질세포가 주를 이루고, 열구상피 증식
20. 진행기 병변에서는 치주낭 상피가 치근단으로 이동, 손가락 모양의 돌기 형성, 섬유 재생과 악화기-휴지기 반복
21. 급진성 치주염: 가족력, A.a.감염, 대식세포 과반응, PGE2, IL-1β 증가, 국소 유년형 치주염은 1대구치와 중절치 호발
22. 치은염 만성 시에는 적색, 청적색, 심청색 등이고, 급성 시에는 암청회색, 회백색
23. 치은염으로 점몰 소실, 치은 퇴축, 스틸만 균열(순측에 빈발, 삼각형 퇴축), 맥콜 팽융 등 나타남
24. 치은농양은 음식물 조각 함입, 딱딱한 음식물 자극 등으로 발생
25. 섬유성 치은 비대 조직학적으로 극세포층 증식, 상피돌기 연장
26. 사이클로스포린 500mg/day 복용 시 일시적 치은 증식 가능
27. 역학 연구의 승산비(odds ratio): 노출군이 비노출군 대비 질병 발생 확률이 몇 배인지 표현
28. 생태학적 연구, 단면 연구, 환자-대조군 연구, 전향적 코호트 연구, 실험연구 등의 종류
29. SBI(치은 출혈 지수)는 변연 치은, 근원심 치간 유두에 탐침 후 30초 이내 출혈, 색조 변화, 궤양 등을 관찰
30. OHI-S(단순구강위생지수)는 검사 치아 16,26(협), 36,46(설), 11,31(순)에서 치태 및 치석을 평가
31. PDI(치주질환 지수)는 16,21,24,41,44,36 치아 기반 0~3은 치은염, 4~6은 치주염 단계로 분류
32. CPI(CPTIN)는 16,17,11,26,27,36,37,46,47 등 10개 치아 조사, 3분악 내 가장 나쁜 치아 지수로 설정
33. 구강위생 중지 시 그람양성균→그람음성균→방추상균→나선균 순으로 변화
34. 비부착성 치은연하치태는 치조골 파괴, 파골세포 자극, 양적 성장 여부와 무관하게 파괴력 있을 수 있음
35. 세균의 myeloperoxidase, lysosomal 효소 등이 식균 작용을 방해하고, Phophytomonas, Prevotella가 독성물질 분비
36. 임신 시 Capnocytophaga균 증가, PGE2, IL-1 등 증가로 치은염 악화, 임신 8개월에 가장 심해짐
37. t.denticola 등 완전 혐기성 스피로헤타는 치주질환 심할수록 증가
38. 비타민 B2(리보플라빈) 결핍 시 구각구순염, 지루성 피부염, 설염, 각막염 유발
39. 니아신(비타민 B3) 결핍 시 펠라그라(pellagra), 비타민 A 결핍 시 상피 과각화, 골성장 장애
40. 비타민 D 결핍 시 구루병, 골연화증, 치주골 골다공증으로 골 형성 왜곡, 백악질도 정상 석회화 어려움
41. 당뇨병 환자 치주농양, 칸디다 감염 증가, 치은비대, 폴립, 농루, 출혈, 동요 등
42. 백혈병의 경우 치은 청자색 변색, 치간유두 비대, 위막형 병소, 궤양, anug 양상 동반 가능
43. 동맥경화, 관상동맥성 심질환(CHD)과 치주염은 상호 관련, 혈액 응고성, 혈관 내피 기능 변화 유발 가능
44. 흡연 시 탐침 출혈 감소, 염증반응 둔화, 장기 흡연은 치조골 파괴 위험 높임
45. Papillon-Lefevre 증후군: 11번 염색체 cathepsin C 변이, 상염색체 열성, EOP와 관련
46. 식편압입: 치간 접촉점 이상(plunger cusp 등)으로 치간부 음식물 끼임
47. 방사선 사진에서 골흡수는 실제보다 적게 보임
48. 고혈압 환자 중 치료 안 받은 조절 불가 환자는 응급·보존치료 외 지양, 에피네프린 1:100,000 이상 농도 피함
49. 당뇨병은 HbA1c 6.5% 이상, 공복혈당 126mg/dl 이상 시 혈당조절 불충분 고려, 예방적 항생제 가능
50. 항응고 환자는 PT(프로트롬빈 시간) 시술 당일 재측정, 1.5배 이하에서 치주수술 가능, 에피네프린 금기 아님
51. 치주염 염증 심할수록 예후 나쁨, 환자 순응도 중요, 동요도 없는 치아가 예후가 좋음
52. 치근이개부 병변 상악제1소구치가 가장 접근 어려워 예후 불량, 개별 치아이 예후는 전반적 예후 후 결정
53. 치주기구 숫돌: 날 전면과 숫돌 각도 100~110°, 날 전연을 바닥면에 평행하게
54. 치근면 처리(루트 프렙) 시 보조약제: 잔사, 독성물 제거, 간엽세포 분화 유도, 치근면 탈회 및 백악질화 촉진
55. 구연산: 도말층 제거, 테트라사이클린: 교원질 분해효소 억제, 피브로넥틴: 세포·섬유 부착 유도
56. Enamel matrix protein: Hertwig 상피성 치근초에서 분비, 백악질 형성 유도
57. 칫솔은 2~3개월마다 교체, 무치악·최후방 치아 원심면도 주의 관리, 견치는 근심·원심 나눠 닦기
58. 치간부 치태 제거 스크러빙법, Charters 법은 노출 치근면, 치주수술 후 상처부위 관리에 적합
59. 큐렛 사용 시 하방 1/3 부위 치아 표면 접촉, 손잡이는 치아 장축 평행, 45도면 치석 제거 힘들고 매끈하게만 됨
60. 90도 이상 각도면 치은 손상 위험 높음, 인접면 치석 제거 시 기구 날이 반대편 치근면까지 도달해야 함
61. 이차성 교합성 외상: 이미 치조골 파괴된 상태에서도 정상 교합력이면 외상 유발, Splint 없이 방치 시 동요 지속
62. 과대동요 치아도 결손부 수복의 지대치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골재생 시 동요도 커도 성공 가능
63. 클로르헥시딘 0.2% 10ml 60초 사용, 장기 사용 시 치아 착색, 설변색 가능, 이하선부종은 드물게 발생
64. 테트라사이클린 계 항생제는 a.a. 감염에 효과적, 9세 이하 어린이에 금기, 내성균 위험 있어 신중 사용
65. 미노사이클린은 간독성 크고 신독성 덜, 독시사이클린은 1일 1회 투여 가능, 20mg 2회/일은 교원질 분해효소 억제 목적
66. 세팔로스포린계는 치성 감염 1차 약물로 잘 안 쓰임
67. NSAIDs는 arachidonic acid 대사 차단, 골파괴·조직 파괴 속도 늦춤
68. 아지트로마이신은 그람음성 혐기성균 효과적, 치은 조직 내 농도 높음, 1일 2회 7일 고용량 복용이 표준
69. 절개선 설계 시 하악 구치부 설측은 설동맥, 설신경 고려해 전층판막이 안전
70. 상악 구개측 판막 시 대구개 신경 손상으로 일시 마비 가능
71. 급성괴사성궤양성치은염(ANUG) p.intermedia,spirochetes, fuso~, 3% 과산화수소(1:4 희석), CHX 0.12% 하루 2회
72. 24~48시간 후 2차 내원해 치은연상·연하 치석 제거, 1주 후 과산화수소 사용 줄여 black hairy tongue 예방
73. 헤르페스성 궤양 병소는 물리적으로 위막 제거 금지, ANUG는 괴사조직 제거 시 출혈·통증 심함
74. 치은연하소파술: 얕은 골연상 치주낭이나 부종성 치은염에 시도, 복잡 치주낭(치근이개부)에는 부적합
75. 술 후 통증 거의 없고, 연한 육아조직 제거 목적
76. 절제형 신부착술(ENAP)은 치은소파술과 판막술 중간, MGJ 넘지 않는 중등도 골연상 낭, 심미적 부위에 적용
77. 치주낭 기저부와 치조골 사이를 외사 절개 후 치주낭 벽을 제거, 시술 후 치경부에 밀착, 치주포대로 보호
78. 치은절제술(Gingivectomy): 섬유화된 과잉 치은조직 제거, 골연상 치주낭 제거, 임상적 치관 길이 증가에도 사용
79. 수술 직후 치조골 삭제가 가능하기는 하나 보통은 ‘골성형’ 목적으로 별도 판막술 병행
80. 치은절제술 초기 혈병·급성염증, 24~36시간 후 상피세포 활성이 최고, 3~5주 후 치은열구 상피 완전 재형성
81. 결합조직 완전치유 약 2주, 혹은 6~8주까지 보기도 함
82. 치주수술 후 치유: 치은열구 상피 3~4주 완성, 신생 백악질 2주 후 형성 시작, 결합조직 6~8주 후 완전치유
83. 치은성형술(Gingivoplasty): 멜라닌 착색 제거, 치간유두 형태 개선, 주된 목적은 심미적 개선
84. 분할층 판막(Partial-thickness)은 골이 얇거나 천공 있는 부위, 골막층 남겨 골 노출 방지, 연조직 두께 조절 유리
85. 변형 Widman 판막술: 1차절개는 치은변연 0.5~1mm 떨어진 평행 내사면 절개, 심미 중요 중등도 낭에서 유용
86. 치조골 노출 많지 않아 골절제술보다는 치근활택과 연조직 제거가 주목적
87. 근단 변위 판막술: 치주낭 제거, 부착치은 폭 늘리기, 각화 치은 양 증가, 염증·육아조직 제거
88. 연속부유형봉합(Continuous sling suture): 여러 치아 연속 봉합, 봉합 하나 끊어지면 전체 풀릴 위험
89. 비변위 치주 판막술: 수평절개·내사면절개로 치주낭 벽 제거, 수직절개 양 끝단 가능, 판막을 원위치에 봉합
90. 후구치부 수술: 상악결절·하악 구치부 근원심 면 절개, 결손 여부·부착치은 여부 따라 치은절제·판막술 결정
91. 이상적 치조골은 양형골(치간부가 협·설보다 치관측), 분화구형(defect)은 구치부 호발
92. 삭제형 골수술(Osseous resective)은 전층판막으로 진행, 수직 골구 만들거나 치간골 편평화, 편중격 제거 등
93. 골수술 후 2~10일 파골 단계, 1~4주 조골 단계, 기능 회복은 1~6개월, 골 노출 길면 치유 지연
94. 구내 망상골수강 이식은 망상골과 골수강 채취, 자체 골이라 거부 적고 양 많을 땐 곤란
95. 골압인(Osseous compression): 무치악 부위 치조골 상층만 박리 후 치근면 쪽으로 압접, 골막·혈관 유지
96. 조직유도재생술(GTR): 2급 이개부, 2~3벽성 골결손, 비흡수성 PTFE 막(제거 필요)·흡수성 콜라겐 막 이용
97. 상악 제1대구치 치근이개부는 근심협(MB), 구개(P), 원심협(DB) 3개 치근, MB 치근 함몰이 DB 보다 뚜렷
98. 루트 트렁크 길이가 크면 수술 쉬움, 치근간 거리가 넓어야 접근성 좋음
99. 유리치은이식술(Free gingival graft): 치은퇴축 부위에 부착치은 폭 늘리기, 심미 목적 치근 피개 등
100. 노출 치근면 덮기: 측방 이동판막, 상방 이동판막, 상피하결합조직 이식, 유리치은 이식 등 가능
101. 유리치은 이식편 채취 1~2mm 두께, 수용부 근육·과잉 조직 제거, 압박 거즈로 5분 지혈 후 봉합
102. 측방이동판막은 공여부가 충분한 부착치은 폭 가져야 하며, 부분층판막으로 장력 최소화
103. Roll technique: 치조제 높이 보완, 상피를 박리하여 결체조직 판막 롤로 말아 올려 융선 두껍게
104. Pouch & Inlay graft: class I 결손에서 수용부 표층 일부만 박리 후 공여편 inlay, 원래 색조·질감 유지 어려움
105. 치수-치주 병소 중 근관 감염은 세균종 단순, 치주 감염은 그람음성 혐기성 다양, 둘이 연결되면 예후 악화
106. 수직 치근 파절은 근관 충전 치아에서 호발, 생활치아에선 드물고, 근관 재치료 중 파절 악화 가능
107. 수복물 불량 시 접촉점 이상, 과도한 교합 높이, 과풍융 협설면은 치태 축적 유발, 변연 함입 시 치은염
108. 가공치(pontic) 디자인 중 위생형(sanitary)이 치주조직에 유리, 릿지랩(ridge-lap)은 치간부 관리 어려움
109. 생물학적 폭경 보호 위해 치간유두 보존, 접촉점 교합면 1/3, 변연이 깊이 함입될수록 염증 위험 증가
110. 교정으로 치아 이동 시 수직 결손 개선, 상악 전치부 치은 변연 높이 심미 개선, 강제 맹출로 생물학적 폭경 확보
111. 교정치료 전 염증 제거 필수, 치주조직 파괴 진행 시 교정력 가해지면 악화 가능, 과증식 치은 미리 제거
112. 노인에서 구강점막 얇아지고 타액 분비 감소, 진정치료 시 Diazepam 유용, INR 1.5 이상이면 관혈적 처치는 유보
113. 임플란트 골유착 위해 상악 6개월, 하악 3~4개월 무부하, ISQ 55~80이면 안정적
114. 임플란트 주위 점막에는 열구상피 1.5~2.5mm, 혈관 적어 출혈 반응 약함, 섬유는 평행하게 주행
115. 하치조신경관과 임플란트 식립 간 1mm 이상 안전거리, 직경 4mm 식립 시 골 폭경 최소 6mm 필요
116. 임플란트 2회 수술 시 Punch flap은 각화치은 충분할 때, 근단변위판막은 협·순측 각화치은 부족 시 고려
117. 상악동막(슈나이더막) 천공 5mm 이하 작은 천공은 흡수성막·피브린 글루로 밀폐, 큰 천공은 막·골판 등 이용
118. 임플란트 수술 후 3~7일 내 감염 발생 시 이식재 제거, 고용량 항생제, 즉시 배농·소독
119. 상악동 국소 금기: 급성 부비동염,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재발 부비동염 등
120. 잔존골 1~2mm면 측방 접근 후 지연식립(4~8개월), 3~4mm면 측방 접근 동시 식립 가능, 5~7mm는 상황 따라 다양
121. 임플란트 주위염 Peri-implantitis 시 air powder, 레이저, Doxy, Metro 등 고려, BOP 높아도 즉시 실패는 아님
122. 임플란트 실패는 근단 1/3까지 골소실, 동요도, 누공, 방사선상 골소실+통증 등
123. 치주치료 근본 원칙: 원인인자 제거, 치유능력 보호, 지지조직 50% 이상 소실도 관리 잘하면 5년 뒤 상실 없음
124. 이개부 병변 구치는 상실률 높아도 적절 치료 시 장기간 유리
125. 스플린팅(splinting)은 동요 치아 고정해 기능향상, 심미상 전치부에 어렵고, 임시·영구 스플린트 있음
126. 치주 수술 후 1주일 내 봉합 제거, 4~6주 후 안정도 재검, 장기 3~6개월마다 정기검진
127. 치유 기간 중 칫솔질 완전히 피하는 게 아니라, 과도 자극만 주의하며 구강위생 유지해야 함
128. 유지치료(Periodontal maintenance) 중에도 재발 부위 스케일링·치근 활택 재시행 가능, 수술적 접근이 완전히 불필요한 건 아님
129. 초기 치주치료(비외과적) 시 염증 감소, 치은 부종 감소, 치주낭 얕아짐, 잇몸 출혈 줄고 환자 구강위생 습관 개선
130. 새로운 광범위 신부착은 제한적
131. 만성 치주염 재평가는 비외과적 처치 후 4~6주, 염증·부종 안정 후 추가 SRP·수술 결정
132. 통상적 유지치료 간격: 건강 유지 시 6개월, 중등도 질환 3~4개월, 전신질환 심하면 더 짧게
133. 치주치료 예후에 가장 큰 영향: 환자 구강위생·전신 건강·치주낭 깊이·세균종 감염력
134. 부착치은 폭경 자체는 절대적 영향력 떨어짐
135. 치아 동요도 1도: 1mm 미만, 2도: 1~2mm, 3도: 2mm 이상 또는 수직 동요
136. 2도 동요부터 보철 지지 활용 불가능하진 않지만 주의 필요
137. 치은 수술 후 치주포대(Periodontal dressing)는 연약 조직 보호·혈병 안정화, 1주 후 제거
138. 모든 치주수술에서 반드시 사용하는 것은 아님
139. 근단변위판막+유리치은이식술 병행: 치주낭 제거와 각화치은 증대 및 치은퇴축 개선이 목적
140. 이식편 불필요할 정도로 부착치은 풍부할 땐 통상 단독 근단변위판막으로도 가능
141. 치근분리술(Hemisection)은 하악 대구치, 치근절제술(Root resection)은 상악 대구치 주로 시행
142. 치근분리술은 치근만 분리하며 치관도 양분할 수 있음(분할 크라운), 치근절제술은 특정 치근 제거 후 나머지 유지
143. 치은이개부 병소: 유리치은이식술로 직접 골내 결손 재생하는 것은 어렵고, GTR 등 별도 수술 고려
144. 치주-보철 협진 시 교정적 치아이동으로 골결손 개선, 경사 치아 공간 확보, 치간유두 재형성
145. 병적 치아이동: 주로 전치부, 염증·교합력 이상 동반, 치주염 치료 후 치간 이개가 좋아질 수 있음
146. 노인 구강점막 비각화 부위 두꺼워지기보다는 전반적 위축, 감염 위험 증가
147. 노인 진정치료 시 Diazepam, Benzodiazepine 사용, 대사·배설 느려 과량 주의
148. 임플란트 1단계 수술 후 무리한 저작·충격 피하고, 소염제·항생제·세정제 등 투여 가능
149. 구강위생은 즉시 시작하되, 과도한 자극은 금지
150.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은 자연치와 달리 치주인대 섬유 없고, 섬유아세포 밀도 낮아 상피 접합부만 존재
151. 비흡수성 차단막(e-PTFE)은 노출 위험 높고 제거 수술 필요, 흡수성은 자연분해되나 감염 시 제거해야 함
152. 혈관신생(Angiogenesis)은 상처 치유에 필수, 염증성 사이토카인 과도 시 장애 생길 수 있음
153. 치주조직 면역에서 IgA(점막면역), IgG(포켓 내부 세균), 보체계 활성, T세포, 호중구 등 다 관여
154. T세포는 직접 항체 생산하지 않고 B세포 활성화 역할
155. 조직 재생 위해 기저막 재형성, 성장인자는 상피세포 증식 억제 아니라 촉진·조절, 조골세포 신생골 형성
156. 치주낭 미생물 중 그람음성 혐기성 막대균 우세, P.gingivalis, T.forsythia, 스피로헤타 증가
157. 폐구균, 연쇄구균 등 그람양성 구균은 치주낭 주도 세균은 아님
158. 레이저 시술 시 연조직 절제·소독·생검, 염증조직 제거·지혈, 파장대 따라 치아구조 손상 위험 달라짐
159. 급성 병소의 국소마취는 산성화된 환경·통증으로 어려움, 보조마취 고려
160. ANUG 재발 방지 위해 항균 가글, 스트레스·영양관리, 치석제거, 금연 필수, 한 번 회복돼도 재발 가능
161. 측방압입 칫솔질(Stillman’s)은 치은 변연에 비스듬히 진동, 치은 마사지 효과, 과도한 수평·원형 문질럼은 주의
162. 치주와 동맥경화 연관성: 만성 감염으로 혈관내피 변성, 혈전·응고성 증가, 치주치료 시 면밀한 염증조절
163. 구강위생보조용품 선택: 치간 칫솔(공간 넓음), 치실(접촉 밀착), 워터픽은 출혈 소인 있어도 금기는 아님
164. 염증성 치주질환은 세균 침투→숙주 면역반응→염증 매개물질 증가, 파골세포 활성, B세포 항체로 완전 중단은 어려움
165. 비타민 C 결핍 시 콜라겐 합성 저하, 치유 지연, 치은 출혈, 괴혈병, 심하면 치아동요
166. 치주치료 후 동요도 단기간에 크게 줄지 않는 건 치조골 재생이 즉시 되지 않고, 섬유성 반흔 형성 가능
167. 치료 계획 시 급성 통증 부위 우선, 비외과 처치 후 염증 조절 후 재평가, 심미 문제는 최우선 아님
168. 미생물 검사 후 치료 결정은 임상 소견과 종합해야 하며, PCR 검사로 특정 세균 신속 검출 가능
169. 당뇨병 악화 시 치주염 감수성 증가, 치주염의 전신 염증이 혈당 조절 악화, 치주치료 결과에도 영향
170. 긴장성 치은퇴축(tension recession)은 강한 횡마찰 칫솔질, 치간접촉부 과도압, 근섬유 부착 높은 부위 압박 등 때문
171. 석회화 타액결석 기계적 마찰도 원인 가능
172. 유지단계에서 전신적 재평가: 면역억제제·당뇨 악화, 골다공증 약 등 복용 변화, 흡연 변화 시
173. 치주 낭 내부 농양 치료: 절개·배농, 이물질 제거, 항생제·통증 조절, 치주낭 기저부 절제 시에는 보조적 고려
174. 유지치료 간격 결정 시 자각 증상보다는 진행 속도, 구강위생 능력, 전신 상태, 환자 순응도 등 중요
175. 치주치료에서 스플린팅: 동요도 큰 치아 고정, 심미상 전치부 적용 어려움, 장기간 시 구강위생 어려움
176. 수술 후 1주 내 봉합 제거, 4~6주 후 안정, 3~6개월 주기로 정기 검진
177. 치유 중에도 기본 칫솔질은 유지해야 염증 억제 가능
178. 유지치료 시 국소 재발 부위는 SRP 재시행 가능, 필요 시 수술적 처치 병행
179. 초기 비외과 처치로 치석·치태 제거, 염증 감소, 치주낭 깊이 감소, 출혈 감소, 구강위생 습관 개선
180. 완전 신부착(새로운 결합조직 부착)은 제한적 범위
181. 만성 치주염 재평가는 4~6주 후 염증·부종 안정 후 결정
182. 유지치료 간격은 위험도 따라 2~6개월 범위로 조정, 전신질환 심하면 1달 간격도 가능
183. 치주치료 장기 예후에 큰 영향: 구강위생, 전신상태, 치주낭 깊이, 세균종
184. 부착치은 폭경은 절대적 영향력 떨어짐
185. 치아 동요도 1도(1mm 미만), 2도(1~2mm), 3도(2mm 이상+수직동요)
186. 치주포대는 1주 후 제거, 모든 수술에 필수 아님
187. 근단변위판막+유리치은이식 병행은 치주낭 제거·치근 피개·각화치은 확장 목적
188. 치근분리술 하악 대구치, 치근절제술 상악 대구치, 둘 다 이개부 병변 시 적용
189. 유리치은 이식만으로 깊은 골내결손 직접 재생은 어렵고 GTR 등 병행
190. 병적 치아이동 전치부 호발, 교합력·염증 동반, 치료 후 개선 가능
191. 노인 구강점막 전반 위축, 면역 저하, 상처 치유 지연
192. 노인 진정치료 시 약물대사 느려 과량 유의, 모니터링 필수
193. 임플란트 1단계 수술 후 무리한 충격 피하기, 구강위생 즉시 시작, 항생제·소염제 투여
194. 임플란트 주위 교원섬유는 평행 주행, 치주인대 섬유는 없음, 혈관 적어 BOP 적음
195. 비흡수성 차단막은 제거 수술 필요, 흡수성은 필요 없지만 노출·감염 시 제거
196. 혈관신생은 섬유아세포·상피 증식과 함께 필수, 염증성 사이토카인 과도 시 방해
197. 국소면역: IgA, IgG, 보체계, T/B세포, 호중구 관여, T세포는 항체 직접 생산 아님
198. 조골세포, 성장인자, 혈관형성 등 치유·재생 필수 인자
199. 치주낭 안은 그람음성 혐기성막대균, 스피로헤타 증가, P.gingivalis 등 병원성 세균 우세
200. 레이저 시술 시 연조직 절제, 지혈, 소독, 파장대 따라 치아 손상 달라짐
201. 급성 농양 부위 국소마취 어려운 건 산성화, 혈관 확장, 통증 때문
202. ANUG 재발 방지 위해 항균 양치, 스트레스·영양관리, 금연, 정기 치석관리 필수
203. Stillman’s brushing은 치은 변연에 칫솔 비스듬히, 진동으로 마사지, 수평/원형 강마찰 금지
204. 치주질환과 동맥경화 연관, 치주균 독소가 내피세포 기능 교란, 혈전 위험↑
205. 워터픽은 출혈 소인 있어도 금기는 아님, 치간 솔 크기 과대하면 치은 손상 유발
206. 염증성 치주질환: 세균 침투→면역반응→염증 매개물질 증가, 파골세포로 골흡수, B세포 항체가 염증 완전 중단 못 함
207. 비타민 C 부족 시 치유 지연, 치은 출혈, 괴혈병, 치아동요 증가 가능
208. 치유 후 동요도 단기간 대폭 감소 어려움, 반흔화·골 재생 지연
209. 치료 우선순위: 급성 통증 병소→비외과 염증 조절→재평가 후 수술, 심미는 맨 나중
210. 미생물 검사 결과는 임상 소견과 함께 해석, 특정 세균만 존재해도 치료 시 전체적 고려 필요
211. 당뇨 조절 불량 시 치주염 감수성↑, 치주염의 전신염증으로 혈당 더 악화
212. 긴장성 치은퇴축은 강한 칫솔질, 치간압, 근섬유 부착부 압박, 석회화 타액결석 마찰 등 유발
213. 유지단계서 면역억제, 당뇨 변화, 골다공증 약물 변화, 흡연 변화 등 있으면 전신평가
214. 치주낭 내부 농양 치료: 절개·배농, 이물질 제거, 필요 시 항생제, 낭 기저부 절제는 상황에 따라
215. 유지치료 간격은 자각 증상보다 진행속도, 전신상태, 환자 순응도 등으로 결정
216. 스플린팅으로 동요치아 기능 향상, 전치부 심미상 어려울 수 있고 장기 시 위생 어려움
217. 수술 후 1주 내 봉합 제거, 4~6주 후 치유 안정, 3~6개월 정기검진
218. 치유 중에도 기본 칫솔질은 반드시 실시
219. 유지치료 중 국소적 재발 땐 SRP, 필요 시 수술
220. 초기 비외과 처치로 염증·부종 줄고 치주낭 감소, 출혈 감소, 구강위생 습관 개선
221. 광범위한 신부착은 제한적
222. 만성 치주염 4~6주 후 재평가로 추가 수술여부 결정
223. 유지치료 주기는 2~6개월 개인별 조정
224. 장기 예후는 구강위생·전신질환·치주낭 깊이 등 영향 큼
225. 치아 동요도 1도, 2도, 3도 구분, 2도라도 보철 지대치 가능 시도
226. 치주포대는 모든 수술에 필수 아님, 1주 후 제거
227. 근단변위판막+유리치은이식은 치주낭 제거와 퇴축 개선, 각화치은 증대 목적